찢어진 카드를
공중에서 복구시킵니다!
‘레벨 원’과 ‘스위치 원’을 발매한 ‘크리스찬 그레이스’가
오직 그만 만들 수 있는 트릭을 또 한번 개발했습니다.
‘이카루스’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말도 안되는 비주얼함을 표현하여
누구나 만족스러워 할 트릭입니다.
찢어진 카드 조각들이 테이블 위로 떨어지면서,
공중에서 결합되어 완전히 복구되어버립니다!
너무나도 깔끔하며,
복구된 카드는 관객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카루스’는 재미있고, 빠르고, 똑똑합니다.
찢어진 카드는 공중에서 붙어버리기 때문에
관객의 손 위로 카드를 떨어뜨리며
카드를 복구 시킬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기믹은 Ellusionist 팀의 기믹 제작 전문가인
‘Davey Rockit’에 의해 미국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믹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왼손잡이든 오른손잡이든 상관없습니다.
귀찮은 DIY는 필요 없습니다.
기믹은 박스안에 완성품으로 제공되며,
크리스찬의 디테일한 설명영상이 포함되어있어
몇 분 안에 바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제공되는 기믹은
바이시클 라이더 백 블루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지만,
어느 덱으로도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기믹 설명]
– 완성된 기믹으로 즉시 사용가능
– 원하는 디자인으로 풀 커스터마이징 가능
– 튼튼한 내구성
– 오랫동안 재사용 가능
주의: 각 기믹은 수작업으로 만들이지므로
정밀도와 내구성을 위해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카루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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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고 연출영상처럼 가능은 하지만 연습이 필요하고 연습 많이해도 삑사리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