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지갑으로
로드 및 스위치, 픽까지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토마스 실리의 에이펙스 월렛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지갑입니다!
[에이펙스 월렛으로 가능한 것들]
– 지퍼로 잠긴 주머니 안으로 싸인된 카드 이동
– 카드가 밀봉된 봉투 안으로 이동
– 반지나 동전이 지퍼 주머니 안에 있는
밀봉된 봉투에서 나타나기
– 명함이나 카드 몰래 보기
– 지갑 중앙에 있는 대형 스위치 기능 (카드 사이즈 가능)
– 지퍼 주머니 속의 두 번째 스위치 기능 (떼어낼 수 있음)
– 2가지 혹은 4가지 아웃 기능
[에이펙스 월렛 세부사항]
– 3개의 신용 카드 슬롯
– 패킷 트릭 또는 카드 트릭을 위한 주머니
– 넓은 현금 칸 2개
– 신분증 칸 (포커 사이즈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
[에이펙스 월렛의 기능 살펴보기]
<로드>
에이펙스 월렛은 관객이 싸인한 카드를
중앙의 메인 부분과 지퍼가 달린 좀더 작은 부분의
총 두 곳에 넣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밀봉된 봉투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마술용 봉투든, 일반 봉투든 모두요!
카드 외에도, 반지나 동전 등 다른 작은 물건들 역시
지퍼가 달린 칸 안의 밀봉된 봉투 안으로
아주 부드럽게 넣을 수 있습니다.
<픽>
명함이나 카드를 에이펙스 월렛의 중앙에 넣습니다.
지갑은 모든 각도에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안에 넣은 명함이나 카드는
완벽하게 숨겨져 절대로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원할때, 단지 한 손으로,
오직 한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픽을 할 수 있습니다!
플랩이나 전자제품이 아니며
픽을 위해서 지갑의 어떤 부분도 다시 열지 않습니다!
<스위치>
두 개의 스위치 칸을 자랑하는 에이펙스 월렛은
실제 카드나 현금, 동전, 영수증 또는
비슷한 크기의 커다란 물건들을 스위치 할 수 있습니다.
아주 빠르고 순식간에 스위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관객이 지갑을 보고 있더라도 가능합니다.
매우 비주얼한 스위치가 가능하거든요!
이 스위치 기능을 로드 기능과 함께 사용한다면
백지 카드가 싸인된 카드로 바뀐다거나,
찢어진 명함이나 지폐를 복구하는 등
무한한 연출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최고의 장점은, 메인 스위치 부분은
자동 마그넷 락킹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관객이 직접 지갑을 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두 개의 스위치 칸 중 더 큰 칸은
정말 크고 넓기 때문에
원 웨이 포싱 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움직임 없이, 관객의 눈 앞에서,
관객의 빌렛을 여러분이 준비한 빌렛으로 바꿔버리세요!
또한 두 개의 스위치 칸 덕분에
더 다양한 방법으로 스위치를 할 수 있으며
2가지 혹은 4가지의 아웃 기능도 가능합니다.
[에이펙스 월렛에 포함된 것들]
– 크레이지 호스 가죽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월렛
– 카드 투 월렛용 로딩 슬라이드 2개
– 반지나 동전 등 소형 물건 로더
– 샘플 봉투
– 2시간 30분 이상의 상세한 강의 영상
에이펙스 월렛은 수많은 프로토타입들을 거치며
무려 2년 이상의 개발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후, 일상적인 생활환경과 전문적인 마술환경 모두에서
1년 이상의 엄격한 테스트를 걸쳐
정교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지갑입니다!
일상적인 휴대용으로 완벽할 뿐만 아니라
이 지갑만의 독특하고 훌륭한 기능 덕분에
여러분의 공연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영감을 줄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에이펙스 월렛은 마술사가 꿈꾸는 모든 것들을
아름답고, 작고, 아주 현대적으로 결합한 제품입니다!
옵션에서 블랙과 브라운 중
색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sungok83 –
보통 마술 지갑들이 해외생산이고 초고가가 아니다보니, 퀄리티가 아쉬운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써본 지갑이 두자릿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에이펙스와 FPS는 품질이 용인이 되는 듯 합니다. 사실 아주 좋은 품질이라고 할수는 없겠으나(섬세하고 깔끔하지 않습니다.) 싸구려라는 느낌보다는 투박한 미국산 가죽제품들이 주는 딱 그 느낌이라 현지에서는 아마도 더 내추럴할 것 같습니다. 구내에서는 이런 투박한 스타일을 많이 사용하는 건 아니다보니 다소간의 이질감은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사용에 지장아 없고 납득이 가는 만족감은 있는 퀄리티입니다.
지갑의 사용이 줄어드는 최근의 추세와도 잘 맞물려(사실 아주 작지는 않지만) 카드지갑 형태다 보니 더 자연스럽다고 느껴집니다.
사용성에 대해서는 시연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몇몇 장치를 살펴본 결과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에이펙스가 유명한 이유가 납득이 갑니다.
kks2012303 –
지갑 하나에 모든걸 다 때려박았네요. 하지만 쓰는것만 사용할듯 싶어요. 저같은 경우 픽이 주연출로 사용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