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 윈드의 새로운 책
비포 위 비긴을 소개합니다!
Asi Wind는 마술사들에게 반짝이는 빛입니다.
늘 훌륭한 공연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많은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의 훌륭한 새 책인
Before We Begin을 소개하게되어 기쁩니다!
이 책은
극소수의 마술사들만이 이해하는 주제인 ‘프리쇼’에 대하여
가장 종합적으로 다루는 책 중 하나입니다.
프리쇼는 여러분의 공연에
설명할 수 없는 기적같은 순간을 더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제대로 다뤄질 때만요.
아시 윈드는 충격적이게도
이 프리쇼 테크닉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Before We Begin’이 있습니다!
Asi Wind는 이 멋진 책을 통해서
어떻게 관객을 선정하는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문제를 피해야 하는지,
연출중에 뭐라고 말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
그 누구도 여러분이 공연 전에
누군가와 대화했다는 것을 알아차라지 못하도록
프리쇼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다각도로 탐구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공연을 발전시키는 방법들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것들을
연출에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Asi Wind는 이 주제에 대한 전문가이지만
더 넓은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세 명의 다른 권위자들과 인터뷰했습니다.
바로 Luke Jermay, Max Maven, Pen Jillette 입니다.
세계 최정상급 마술사들로 명성이 자자한 그들의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Asi는 주로 무대 위에서 멘탈리즘을 공연하지만,
이 책의 정보는 마술사와 멘탈리스트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내용입니다.
“저는 비포 위 비긴이
올해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PH
이 책은 이 분야에서 가장 훌륭하고 독보적인 책입니다.
향후 몇 년 동안,
Before We Begin은 수많은 마술사들에게
필수적인 책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이 책은 말그대로
여러분 마술의 다음 단계를 여는 열쇠입니다!
참고사항:
트레일러에서 언급하는 것과는 달리
프리쇼에 대한 첫 번째 책은 2000년도에 출판된
Mark Strippings의 Before The Curtain Rises이며
지금은 절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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