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즘의 세계를 완전히 뒤바꾸어버린
메탈 벤딩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벤 해리스의 벤드 잇 라이크 겔러는
메탈 벤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야만 하는
아주 훌륭하고, 중요한 책입니다.

1973년 11월 23일, 한 이스라엘 청년이
국영 TV 방송에서 빌린 숟가락을 구부렸습니다.
이 순간부터 멘탈리즘의 세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 청년의 이름은 유리 겔러였고,
그는 곧 역사상 가장 악명높고, 동시에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의 공연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벤드 잇 라이크 겔러는
그런 유리 겔러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인 벤 해리스가
메탈 벤딩의 역사와, 테크닉 뿐만 아니라
메탈 벤딩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까지 설명합니다.

유리 겔러 본인 외에는, 메탈 벤딩이라는 현상이
어떻게 그렇게 전 세계의 관심을 끌 수 있었는지
제대로 이해하도록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유리 겔러가 카메라 앞에 나설 때마다,
그를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는
늘 전쟁 수준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초능력자였을까요?
아니면 단순한 마술이이었을까요?

이러한 대화와 논쟁들은
우리가 알던 멘탈리즘에 완전히 혁명을 일으켜
이를 세계적인 센세이션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 책에서는 70년대에 사용된 원래의 벤딩 기술부터,
포크, 스푼, 동전, 열쇠 등을 구부리는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벤은 이 책을 통해서
데이비드 버글라스, 리차드 오스터린드, 피터 터너 등
멘탈리즘의 전설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유리 겔러와 그의 연출에 대한 깊은 대화를 통해
우리가 메탈 벤딩을 더욱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멘탈리스트 분들과 마술사 분들 모두
이 책을 진정한 보물 창고처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 라인업의 멘탈리스트로부터
메탈 벤딩의 역사, 심리학 및 기술들을 배울 수 있거든요!

이 놀라운 책에서만
그들의 최고의 작품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벤드 잇 라이크 겔러는 여러분이 자주 찾아보게 될
매혹적인 자료들로 가득 찬 아주 놀라운 책입니다!

하드커버, 230페이지의 풀 컬러 책자입니다.

“수십 년 전, 호주의 마술사 벤 해리스는
저의 정체를 폭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이제 세월이 흐르고, 그는 이 놀라운 책을 썼습니다.
겔러처럼 구부리세요!”
– 유리 겔러 (Uri Geller)

“이 책은 훌륭하고, 정말 놀랍고,
마술과 멘탈리즘 역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 바나첵 (Banach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