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 있는 마술사들을 위한 최고의 잡지를 소개합니다!

커넌드럼 – 이슈 1은
마술, 에세이, 인터뷰, 리뷰가 가득 담긴
재밌는 내용이 가득한 잡지입니다.

커넌드럼은 마크 트루델과 소피-앤 바숑의
부부 마술사 팀이 만든
몬트리올에 위치한 독립 마술 잡지입니다.

커넌드럼은 최고의 마술을 조명하고
존경받는 마술사들을 소개하며
마술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광고가 전혀 없습니다!

오직 마술에만 집중한 잡지로
모든 페이지가 귀한 자료로 가득합니다.

이번 호는 커넌드럼 마술 잡지의 창간호입니다.

빅 트릭 에너지의 멤버인
크리스 램지, 에릭 르클레르, 웨스 바커, 알렉스 보이어의
인터뷰와 트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최고의 마술사들의 자료도 있습니다.
– 다니엘 가르시아 (Daniel Garcia)
– 룬 클랜 (Rune Klan)
– 베르나르도 세들라섹 (Bernardo Sedlacek)
– 데릭 정 (Derrick Chung)
– 제프 힌클리프 (Jeff Hinchliffe)
– 기슬랭 라부아 (Ghislain Lavoie)

여기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술사 중 두 명의
강력한 트릭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어니스트 얼릭 (Ernest Earick)
– 에드 말로 (Ed Marlo)

캐나다에서 고품질의 종이로 인쇄된 잡지로
광고가 전혀 없으며, 거의 책처럼 느껴집니다.

인터뷰, 프로필, 트릭, 재발견 등
매 페이지가 창의적인 영감으로 가득합니다!

[커넌드럼 – 이슈 1에 수록된 내용]

– Ernie’s Center Double
레이 코스비가 ‘레이즈 라이즈’를 만드는 데 영감을 준
어니스트 얼릭의 미공개 기술

– Chung’s Center Double Variation
곧 출시될 예정인 얼릭의 책을 미리 읽어본
데릭 정의 몇 가지 응용 기술

– Cap No Cap Sharpie
어디든 가지고 다니고 싶어지는
알렉스 보이어의 유사 최면 마술

– Soul Mates
제프 힌클리프의 애니벌서리 왈츠 형식의 마술로
기믹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연출

– Bringing Chaos to the Zarrow Shuffle
떠오르는 스타 베르나르도 세들라섹이
클래식한 기술을 멋지게 변형한 방법

– Chug Chug Goose
에릭이 조나단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FISM 공연 시작에
사용한 마술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새로운 마술

– Where’s my Sandwich
공개되지 않았던 에드 말로의 샌드위치 루틴 피날레로,
빌 말론의 도움으로 출시된 매지션 풀러 연출

– Sticky Hand Job
다니엘 가르시아와 크리스 램지가 만든
카드 스탭 마술을 재해석한 작품

– Everyday I’m Shufflin’
데릭 청이 공연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루빅스 큐브 거짓 셔플에 대한 실용적인 솔루션

– It’s Nothing
7000회 이상의 공연 경력을 자랑하는 기슬랭 라부아의
엄청난 팁과 그가 실제로 지금 사용하는 클로징 공개

“현존하는 최고의 마술 잡지입니다.”
– 크리스 램지 (Chris Ramsay)

“정말 훌륭학고 현대적인 마술 전문 잡지입니다.
마술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 마크 드수자 (Marc DeSouza)

“FISM의 딜러 룸에서 이 새로운 저널을 살펴봤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잡지입니다!”
– 리처드 카우프만 (Richard Kaufman)

[커넌드럼 잡지 특징]
커넌드럼은 1년에 두 번 발행되는 잡지로
두꺼운 용지에 고급스럽게 인쇄되었으며
무광 라미네이트 처리된 표지로 제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