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링킹 마술이 혁신적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샘 후앙의 크레이지 샘스 핸드커프는
두 개의 고무줄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주얼하게
서로를 관통하는 마술입니다.

양 손 손가락에 끼워진 고무줄이
마치 서로 녹아내리듯이 마법처럼 통과해버립니다!

간단한 역사

약 50년 전, 최고의 고무줄 마술 중 하나인
‘크레이지 맨스 핸드커프’가 만들어졌고
아직까지도 많은 마술사들이 이 마술을 선보입니다.

샘 후앙은 이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만들어서
SNS에 업로드했습니다.

그러자마자 많은 마술사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이 효과를 배우기를 열망했습니다.
이제 그 비밀이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새로운 방법

이 원리는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위나 펜과 같은 다른 물건들 뿐만 아니라
손가락에도 이 새로운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조 린드플리쉬, 니콜라스 로렌스, 쎄로, 한슨 첸 등
많은 최고의 마술사들이 이 원리를 이용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이 트릭은 진짜 마법같아요!”
– 마이클 아머 (Michael Ammar)

“이것은 크레이지 맨스 핸드커프의 혁명입니다!”
– 한슨 첸 (Hanson Chien)

[크레이지 샘스 핸드커프 특징]
– 세팅이 필요하지 않음
– 준비가 필요하지 않음
– 100% 확인 가능
–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음

트레일러에서 보이는 모습 그대로
실제 관객들의 눈앞에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고무줄 2개와 손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필요한 모든 것들과 강의영상이 제공됩니다.

[강의영상 정보]
– 러닝타임: 40분
– 대만에서 촬영된 HD 비디오
– 언어: 영어, 중국어
– 자막: 한국어 포함 8개국어

[패키지 정보]
크기: 8.2 x 8.2 x 2cm
무게: 약 2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