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마술을 현대에 걸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아주 흥미진진한 마술을 소개합니다!

TCC사의 엔드리스 컵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커피잔처럼 느껴지지만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 컵입니다.

빈 그릇에서 물이 자꾸 만들어지는 ‘로타 보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술 중 하나입니다.

이 역사는 기원전 3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특별한 의식에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로타 보울의 효과는 여전이 경이롭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이 소품이 약간 구식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TCC사는
자연스럽고 친숙한 물건으로 로타 보울을 재해석하여
이 마술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엔드리스 컵은 정말 평범한 커피잔처럼 보이지만
거의 반 컵에 달하는 액체를 새지 않게 숨길 수 있습니다.

컵 안쪽과 바닥 모두를 깔끔하게 보여줄 수 있으며
여러분이 원할 때마다 아주 쉽게
컵 안에서 액체가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엔드리스 컵으로 가능한 루틴 중 일부 소개]
– 저절로 컵에 액체가 계속해서 채워지는 클래식한 루틴
– 물이 사라지고 나타나기
– 선택한 음료가 나타나기
– 물을 주스나 와인으로 바꾸기
– 르네 라반드의 전설적인 페이퍼 볼 루틴
– 이 외에도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한
아주 다재다능한 도구입니다!

엔드리스 컵은 독특한 내부 구조로 인해
대량 생산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TCC사는 각각의 컵에 대해
모두 수작업으로 마무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TCC사의 정교한 디자인과 함께
가까이서 봐도 일반 컵 처럼 보이도록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페인팅하여 마무리됩니다.

또한 트릭 부분은 관객의 시야에서 교묘하게 숨겨져 있어
완전히 평범한 컵인 것 처럼
깔끔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엔드리스 컵 특징]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술로 기록된 ‘로타 보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술입니다.
– 완전히 평범한 세라믹 혹은 커피 잔 처럼 보입니다.
– 거의 반 컵의 액체를 새지 않고 숨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마술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핸드페인팅으로 표면 처리를 합니다.
– 고품질의 컵입니다.
– 컵 안쪽과 바닥 모두를 깔끔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