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물건을 통과하는 연출을
아주 현대적으로 만들어낸 마술을 소개합니다!
세바스티앙 칼브리와 악셀 버그나드의 에트나는
담배가 아주 비주얼하게 라이터를 통과하는 마술입니다.
물론, 라이터에는 어떤 구멍도 뚫려있지 않지만요!
비흡연자의 경우 펜이나 빨대 등 다양한 물건으로
이 마술을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관객에게 담배를 빌리고,
그 자리에서 아주 서서히 담배가 라이터를 통과합니다.
마지 서서히 녹아버리듯이요!
꼭 트레일러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믿기 힘드실겁니다.
담배가 라이터를 통과한 말도 안되는 상태에서도
여전히 담배에 불을 붙일 수 있으며,
심지어는 흡연도 가능합니다.
펜이나 빨대를 이용하며 라이터를 통과시킨 후에,
글씨를 쓰거나 음료를 마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빌린 물건은 실제로 라이터를 통과해버립니다.
물건을 빼고 난 후에
관객에게 라이터에 어떠한 구멍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특별하게 제작된 작은 사이즈의 기믹 덕분에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연출할 수 있는 작은 기적입니다.
보너스로, 세바스티앙은 SNS용으로 아주 적합한
울트라 비주얼 버전의 연출을 가르쳐줍니다.
라이터를 통과하면서 담배는 서서히 사라지고
반대쪽으로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모든 각도에서 라이터를 볼 수 있는 엄청난 방법입니다!
[에트나 특징]
– BIC® 브랜드 라이터 사용
– 엄청나게 비주얼함
– 아주 쉽게 연출 가능
–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연출 가능
– SNS용으로도 아주 비주얼함
– 스트릿 마술로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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