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피의 잉크가 스스로 움직이더니
관객의 카드를 비주얼하게 맞혀냅니다!

로디 맥기와 노엘 퀄터의 플럭스 2.0은
마치 컴퓨터 그래픽을 보는 것 처럼
정말 비주얼하게 관객의 카드를 맞혀내는 마술입니다.

“플럭스는 제가 다뤄본 이펙트 중 가장 정교합니다.
숨이 멎을 듯한 비주얼에, 우아하고 독창적인 컨셉으로
놀라운 마법같은 순간을 연출합니다.”
– 루크 저메이 (Luke Jermay)

“플럭스는 놀랍도록 비주얼하면서도 방법은 간단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쎄로 (Cyril)

“플럭스는 블랙풀에서 본 최고의 트릭이었습니다!”
– 마크 엘스던 (Mark Elsdon)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럭스가
제작이 중단된 후 수년이 지나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그냥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이 새로운 2.0버전에는
마술사들의 가장 큰 요청 중 하나였던
두 가지의 기믹이 제공됩니다!

플럭스는 가장 비주얼한 클로즈업 카드 마술 중 하나로
언제나 폭발적인 반응을 보장합니다.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독특하고 놀라운 효과로
관객의 카드를 정말 비주얼하게 맞혀냅니다!

연출은 이렇습니다.
관객이 카드를 선택하고, 덱 속에 넣습니다.
다른 관객에게 카드를 찾아보도록 하지만 실패합니다.

물론 이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관객에게 샤피를 주고
카드 뒷면에 무작위로 찌르도록 합니다.

덱을 뒤집어 확인해보면…
당연히 점과 선들이 마구잡이로 그려져 있습니다.

진짜 놀라운 순간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서서히 카드를 흔들면 무작위로 그려진 점과 선들이
비주얼하게 움직이며 관객의 카드 철자가 됩니다.
잉크가 스스로 움직여서 관객의 카드를 ‘쓰는’ 것입니다!

관객들은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을 눈앞에서 보는 것 같으니까요!

플럭스의 가장 좋은 점은,
연출하기 쉽다는 것 외에도
카드를 관객에게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필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기념품으로 간직하도록 줄 수 있으며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플럭스는 정말 신기하고 실용적입니다!”
– 카메론 프랜시스 (Cameron Francis)

“플럭스는 놀라울 정도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납니다.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는 TV 마술이죠!”
– 제임스 웬트 (James Went)

“100%”
– 크레이그 페티 (Craig Petty)

모두가 원작을 좋아했습니다.
이제 플럭스 2.0을 통해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플럭스 2.0 구성 및 특징]
– 실이나 고무줄을 사용하지 않음
– 커스텀 제작 기믹 제공
– 선물용 리필 카드 40장 포함
– TTB 데드 샤피 시스템 2개
– 쉽게 연출 가능
– 놀라운 비주얼
– 자세한 강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