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함과 비주얼함을
모두 갖춘 마술입니다!
‘프레쉬 스낵‘은
노란색 M&M 초콜렛이
눈앞에서 무려 4번 이나 바뀌는 마술입니다.
색깔은 물론이고, 마지막에는 크기까지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곧바로 연출할 수 있도록
이미 완성된 기믹이 제공되며
마지막으로 바뀔 스낵으로
가장 좋아하는 과자나 초콜릿을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시말해서,
여러분의 SNS나, 동영상이나, 라이브 쇼 등
원하시는 연출에 맞추어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아주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플라스틱 종이로 제작된
핸드 메이드 기믹이 제공되므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년 전에 Julio Montoro에 의해 만들어진 후
전 세계의 최고의 마술사들이 사용해 왔습니다.
각종 TV쇼나 방송, 라이브 공연에서요!
이제 여러분이 직접
이 보석같은 비주얼한 마술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뿐만이 아니라
실제 눈 앞의 관객들에게도 사용 가능합니다.
Julio Montoro는 강의 영상을 통해서
핸들링과 루틴 모두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 마술을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