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하우친의 클래식한 아이디어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에릭 화이트와 투미 매직사의 글리치 카드는
카드를 서서히 비주얼하게 바꿀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마술도구입니다.

연출은 이렇습니다.
관객이 카드를 한 장 고릅니다.
고른 카드는 다이아몬드7 입니다.

여러분은 관객이 고른 카드를 찾겠다고 하며
카드를 한 장 찾아내는데, 이는 다이아몬드4 입니다.

카드를 찾아내는데 실패한 것일까요?
이제 정말 비주얼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여러분은 서서히 카드의 문양을 복제하여
다이아몬드를 7개로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관객이 골랐던
진짜 다이아몬드7 카드로 바뀝니다!

글리치 카드는 웨인 하우친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강력한 비주얼한 단계를 더하여
무려 3년을 투자하여 개발된 도구입니다.

각각의 기믹은 모두 바이시클 라이더 백 카드를 사용하여
한 장씩 수작업으로 제작된 고품질의 기믹입니다.

개봉 즉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믹을 수리할 수 있는 추가 재료도 제공되며
강의 영상을 통해 이를 자세히 배우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SNS 영상 뿐만 아니라,
실제 클로즈업 상황에서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카드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걱정 없이 핸들링이 가능하며
관객들은 기믹을 전혀 눈치챌 수 없습니다.

바이시클 레드 백 기믹과 함께
추가 가프 카드 및 재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연출을 위해서는
별도로 바이시클 레드 백이 한 덱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