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자비스 시크릿 시스템을 만든 크리에이터
서영진 마술사가 더욱 강력한 마술로 돌아왔습니다!
서영진 마술사의 아이 월렛은
여러분의 핸드폰을 최고의 픽 디바이스로 만들어주는
아주 강력한 마술입니다.
관객에게 명함을 한 장 주고,
원하는 그림이나 글자 무엇이든지 적도록 합니다.
여러분은 뒤를 돈 채로 명함을 돌려받아
핸드폰 뒤의 지갑에 꽂아넣습니다.
물론 핸드폰의 앞 뒤를 모두 보여줄 수 있으며
관객들은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관객의 그림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어보입니다.
진짜로 관객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관객이 적은 것을 즉시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다른 명함에다가 같은 그림을 그려냅니다!
아이 월렛의 가장 좋은 점은,
관객이 정말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핸드폰부터 지갑 모두 관객이 확인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핸드폰을 잠금 해제하여
관객에게 모든 것을 확인해보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월렛으로 이제 여러분의 핸드폰을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강력한 픽 디바이스로 만들어보세요!
[주의사항]
아이폰만 사용 가능하며,
핸드폰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맥 세이프 월렛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kimen8011 –
빌렛 연출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써먹을수있음.
사실 따지고보면 월렛은 없어도 역량에 따라 연출 가능함.물론 월렛이 있으면 가장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음.
연출 아이디어중에 마스터 프리딕션은 진짜 개신기하고 개쩜(관객이 생각한 나라,색깔,카드가 메모장에 예언이 되어있는 연출)
메인 연출에 집어넣어도 되지만,설정을 약간 달리해서
다른 마술의 멀티풀아웃 형식으로 보험깔기도 됩니다.
ex)Think of a card 연출 실패시 ‘사실 그거 말할거 알고 있었음.어제 적은 메모장에 너 카드 예언해놨음’ 이런 연출도 가능’은’ 합니다.(연출상 부자연스러워 질 수는 있으나 역량껏 알아서)
본인 스타일에 맞춰 루틴에 뭐라도 아웃이 필요했던 사람도 강추.물론 아이월렛 그대로 써도 됩니다.
단, 생각보다 연출 난이도가 있는편이에요.초보자가 할 만한 루틴은 아니에요.시선처리와 제스처 동선등을 잘 처리해야 합니다.기술자체가 어려운건 딱히 없음.
말해뭐함 자비스 서영진 마술사님 렉쳐인데 당연히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