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존재했던 다양한 트라이엄프 루틴 중
가장 쉽고, 가장 깔끔하며, 가장 직관적인 연출입니다!

짐 크렌츠의 인비저블 트라이엄프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트라이엄프 루틴을
아주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마술입니다.

“두 배로 놀라운 연출, 두 배로 기발한 방법.”
– 후안 타마리즈 (Juan Tamariz)

연출은 이렇습니다.
관객은 한 장의 카드를 선택하고 기억한 후
다른 카드들과 함께 직접 섞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아주 천천히
어떠한 기술도 사용하지 않고
카드를 앞면과 뒷면으로 섞습니다.

카드들이 확실하게 앞면 뒷면으로 섞여있는 것을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정도로
모두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의심 많은 마술사들을 위해서
덱의 양면 모두를 확인시켜줍니다.
당연히, 어느 면으로 보더라도 카드는 잘 섞여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난장판 상태의 덱을
관객이 직접 모아 정리합니다.

그리고, 어떤 의심스러운 동작이나 기술 없이
다시 카드를 펼치기만 하면
모든 카드는 앞면으로 정리됩니다!

딱 한 장, 선택한 카드만 뒤집힌 채 말이죠!

“훌륭한 루틴입니다.”
– 폴 윌슨 (Paul Wilson)

앞면 뒷면으로 뒤죽박죽 섞인 카드가
관객의 카드만 빼고 모두 정리되는 트라이엄프 루틴은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마술입니다.

강력한 효과와 비주얼한 특징 때문에
여러 마술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하여
본인만의 스타일로 연출해왔습니다.

인비저블 트라이엄프는
이를 더욱 깔끔하고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방법으로
관객들에게 정말 놀라운 순간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말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한 연출이지만
특별한 기술 없이도 연출 가능한 셀프 워킹 마술입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연출할 수 있는
깔끔하고, 쉽고, 직관적인 트라이엄프.”
– 라파엘 베나타 (Rafael Benatar)

곧바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덱이 제공되며
자세한 강의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의 영상에서는 관객이 생각한 카드로 진행하는
보너스 핸들링까지 배우실 수 있습니다.

“많은 트라이엄프 루틴이 있습니다만, 짐의 핸들링은
특히나 깔끔합니다. 덱이 앞뒤로 섞인 상태는 정말로
컨트롤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효과는 버논이 처음 이를 만들었을 때만큼이나
강력하며, 쉽고 깔끔한 방법입니다.”
– 데이비드 솔로몬 (David Solo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