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6월 중 배송] 레비오사
(Leviosa by Joao Miranda & Julio Montoro)

260,000 

338 스타포인트 적립

(1개의 고객 상품평)

[예약: 6월 중 배송] 레비오사
(Leviosa by Joao Miranda & Julio Montoro)

2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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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고객 상품평)

세상에는 정말 많은 버전의 헌티드 덱 루틴이 있지만,
진짜 마법같은 버전을 꼽자면, 바로 레비오사입니다!

주앙 미란다 훌리오 몬토로레비오사
헌티드 덱 루틴의 비주얼함과 강력한 효과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끌어올린 마술입니다.

관객은 카드를 한 장 고르고 싸인을 한 후,
그 카드를 덱 속에 넣습니다.

어떤 의심스러운 동작도 없이,
덱은 스스로 반으로 나뉘고 다시 합쳐지면서
관객이 고른 카드 한 장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바닥에 놓인 덱 전체가 중력을 완전히 무시해버리고
공중으로 치솟아 손에 안착하는 것이죠!

관객들은 완전히 경이로운 상태에 빠진 채로
입을 도저히 다물 수가 없게 됩니다!

레비오사의 최고의 장점을 꼽자면,
자동으로 리셋이 끝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100% 깨끗한 상태로 시작하고,
완전히 깔끔하게 연출을 끝낼 수 있습니다.

덱이 여러분의 손으로 날아오자 마자,
계속해서 즉시 반복해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관객들이 또 보여달라고 부탁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덱을 케이스 안에 넣는 것으로
자체적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 없이
자유롭게 다음 공연을 무엇이든지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레비오사에 대한 질문과 답변]

Q. 기믹이 쉽게 고장나지 않을까요?
A. 모터가 사전에 프로그래밍 된 상태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기 때문에,
올바르게 연출된다고 가정 할 때, 고장 위험은 0입니다.
긴장을 풀고, 저절로 마법이 일어나는 것을 보세요!

Q. 얼마나 쉽게 연출 가능하나요?
A. 그냥 버튼을 누르고 보기만 하면 됩니다!

Q. 실수로 IT가 끊어지면 어떡하죠? ㅠㅠ
A. 주앙 미란다의 여분의 IT가 무려 45미터나 제공됩니다!

Q. 제가 뭔가 추가로 설정할 것이 필요한가요?
A. 특별한 설정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Q. 기존의 대부분의 IT 마술에는 특별한 훅-업이나
사전 세팅들이 필요합니다. 레비오사도 그런가요?
A. 레비오사는 완전히 다릅니다. 전혀 필요 없어요!
주앙 미란다는 IT 효과에 새로운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기믹은 카드 한 덱에 100% 자체적으로 포함됩니다.
‘세팅’은 관객드링 보는 바로 앞에서 이루어집니다.
100% 자동이고, 모두 자체적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심지어는 클린 업도 필요가 없습니다!

“이 효과를 처음 보고,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 방법을 듣고 나서는, 저는 더욱 믿을 수 없었습니다!
레비오사는 헌티드 덱의 완전히 새로운 개념입니다.”
– Luis Olmedo (2022 피즘 마이크로 매직 월드 챔피언)

“이런 엄청난 마술을 만들어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루카는 헌티드 덱을 수천번 공연해왔지만,
훌리오와 주앙의 레비오사는, 이 환상적인 마술을
말 그대로 새로운 높이로 가져갔습니다!”
– ANCA & LUCCA (2022 피즘 멘탈리즘 챔피언)

“이건 제가 본 당신의 마술 중 최고가 아닙니다.
이건 제가 본 그 누구의 마술 보다도 최고입니다!”
– 크레이그 페티 (Craig Petty)

“블랙풀 2023에서 정말 놀라운 마술을 많이 봤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레비오사였습니다.
헌티드 덱 루틴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어요.
이 마술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로라 런던 (Laura London)

“레비오사의 첫 번째 부분을 보고,
정말 멋진 마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두 번째 부분을 보고 나서는,
저는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 마르코비 (2022 피즘 카드 매직 월드 챔피언)

레비오사는 100% 모든 것을 스스로 해주는 도구이며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켜줄 도구입니다!

레비오사를 연출해보세요.
여러분은 진짜 해리포터처럼 보일 것입니다!

레드와 블루 중 색상 선택이 가능합니다.

[예약: 6월 중 배송] 레비오사
(Leviosa by Joao Miranda & Julio Montoro)
에 대한 1개 리뷰

  1. ghkstkdrk

    ghkstkdrk

    이건… 반드시
    그레고리 윌슨의 콜드 케이스와 함께 써보세요.
    레비오사의 연출은 카드마술의 엔딩으로 최적입니다.
    그렇게에 일반 카드로 마술을 진행하면서 점층적인 관객의 기대를 쌓다가, 자연스럽게 콜드 케이스를 사용해 레비오사로 덱스위치를 해서 마무리하면
    여러분들의 에브리데이 단골 카드루틴의 엔딩은
    항상 킬러 엔딩이 되는겁니다.

    레비오사 도구 자체만으로도 훌륭합니다.

    IT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도
    이 제품으로 IT에 접근하시는 첫 발을
    디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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