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쇼에서 처음 선보이자마자
큰 화제를 모은 독창적인 마술입니다!
료타의 마인드 컨트롤 벌룬은
헬륨이 채워진 풍선 하나를 이용해 연출하는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마술입니다.
헬륨이 채워진 풍선 하나를 보여줍니다.
이 풍선은 공중에 조용히 떠 있다가,
여러분 혹은 관객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위로” 혹은 “아래로” 라는 명령이 내려질 때마다
풍선은 올라가거나 내려가며
공중에서 정확히 멈추기도 합니다.
이는 우연도 아니고, 바람 때문도 아닙니다.
그 움직임은 분명히 조종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는 듯,
풍선은 관객의 눈앞에서
자유롭게 공간을 누비며 움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펑” 하는 명령이 내려지면…
풍선은 공중에서 터져버립니다!
[마인드 컨트롤 벌룬 특징]
– IT 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완전히 깔끔한 연출
–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 전자 기기를 사용하지 않음
– 관객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도 공연 가능
[참고사항]
– 풍선이 터지는 효과를 위해서는 포함된 기믹 외에
별도의 전용 액체가 필요합니다. (2~3천원 상당)
– 헬륨 가스는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memorygiving –
역시 료타. 료타 마술사가 항상 강조하는 리얼매직 이라는게 단순히 말 뿐만이 아니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느낀 듯 합니다. 료타의 도구를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실크인벌룬은 공연때마다 꼭 집어넣을 만큼 정말 잘 쓰고 있는데, 이 도구도 그에 못지 않고 오히려 그 이상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난이도는 말도 안되게 쉬우면서도 정말 동화 속에 나오는 듯한 신기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루틴을 본 사람들이요.
리얼 매직 답게 각도의 제한은 전혀 없으며 트릭이나 원리를 눈치 채기도 절대 쉽지 않습니다.
마치 풍선이 나의 펫이 된 것처럼… ㅋㅋㅋㅋ
단점이라 할만한 것도 있습니다. 일단은 헬륨가스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참, 저는 마지막에 터트리는 연출은 하지 않습니다.) 헬륨가스가 쿠팡 기준 풍선 12개용이 3만원대 인데, 헬륨이 남아있는 가스통은 상온에 보관할 수 있다고 쳐도 유지비용이 비싸게 느껴집니다. 본인은 필요하면 사야지 뭐 마인드라서 큰 상관은 없지만 암튼 단점은 단점입니다.
그리고 퍼포먼스 시간이 짧다는거? 이건 저의 경우 단순히 연출을 길게 해서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얼마든지 내려갔다 올라갔다 따라왔다 할 수 있는거니까요.
이 정도 외에 단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트레일러에 나오는 그 음악을 깔고 한 적이 있는데 그 날 이
마술이 가장 신기했다고 이야기 하는 관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연출 당시 반응도 너무 좋았구요.
제 공연 레파토리에서 빠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