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생각한 카드를 다른 관객이 찾아내는
완전히 불가능해 보이는 마술입니다!

프레이저 파커의 몰리파이는
사전 세팅 필요 없이, 손을 전혀 대지 않고
두 사람간의 코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한 관객은 카드를 앞면으로 섞으면서
카드 한 장을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마술사와 다른 관객은 뒤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제 마술사는 전혀 카드를 만지지 않고
다른 관객이 섞인 카드를 전달받습니다.

카드를 전달받은 관객은 오직 직감을 이용하여
다른 관객이 생각한 카드를 맞혀버립니다!

이 과정은 의심스러운 동작이 전혀 없으며
여러번 반복해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믹카드와 잘 짜여진 패터로
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몰리파이의 놀라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또한, 프레이저는 다른 루틴들에도 사용할 수 있는
관객들이 선택한 카드를 알 수 있는 키 셔플을 가르칩니다.

이는 심지어 관객이 방 건너편에서
자유롭게 카드를 생각해도 가능합니다.

정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택의 과정을 거치며
완벽하게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늘 관객이 고른 카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바이시클 레드 버전의 기믹 카드와
연출 스크립트가 포함된 PDF 다운로드 파일이 제공됩니다.
(영문 파일이며 별도의 해석본이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