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이고 강렬한 효과로 모든 관객들이 잊지 못할
아주 개인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마술을 소개합니다.
존 그레이엄의 네임 드로퍼는
관객의 카드뿐 아니라, 자유롭게 생각한 사람의 이름도
완벽하게 예언해내는 마술입니다.
“기적입니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이걸 따라갈 수 없을 겁니다. 그만큼 강력합니다.”
– 아시 윈드 (Asi Wind)
먼저 관객에게 빨간색 카드 패킷을 보여줍니다.
이 카드들은 중요한 예언이라고 소개하며
파란색 카드 케이스 아래에 계속 보이도록 놓아둡니다.
그런 다음, 관객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을 생각하며
파란색 카드 덱에서 카드를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관객이 그 사람의 이름을 말하자마자
관객이 선택한 카드를 바로 맞혀냅니다.
심지어는 관객이 선택할 정확한 카드를
미리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증명하는데
약간의 유머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합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 모두가 놀랄 수 밖에 없는
강력한 클라이막스가 있습니다.
처음 파란색 케이스 아래에 놓아둔
빨간색 예언의 카드의 뒷면을 보면
글자가 쓰여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아무 글자가 적힌 것이 아닙니다.
카드를 한 장씩 펼쳐 뒷면의 글자를 확인해보면
관객이 생각한 사람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정말 깔끔하고
불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객들 모두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네임 드로퍼는
폴 해리스의 상징적인 마술인 ‘딥 어스토니쉬먼트’를
존 그레이엄이 탁월하고 간결하게 변형한 마술입니다.
이 마술은 폴의 완전한 허락을 받아 출시되었습니다.
폴은 이 마술을 초보자부터 프로 마술사까지 모두가
더욱 실용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든
존의 이 작업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네임 드로퍼 특징]
– 손기술이 필요 없음
– 자석을 사용하지 않음
– 기믹 지갑이 필요 없음
– 클라이막스 이름 공개때 여분의 카드를 숨기지 않음
– 팜을 사용하지 않음
– 프리-쇼를 사용하지 않음
– 4글자 단어로 제한되지 않음
“존 그레이엄의 신작 네임 드로퍼는
강력한 펀치를 선사하는 킬러 트릭입니다.”
– 폴 거트너 (Paul Gertner)
네임 드로퍼가 곧바로 사용하실 수 있는
완전한 패키지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커스텀 카드 덱과 예언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가죽 패킷 지갑이 모두 제공됩니다.
또한, 존이 공연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모든 디테일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약 한 시간 분량의 강의 영상도 제공됩니다.
이 영상에는 존과 그의 절친한 친구인 아시 윈드가 함께
모든 공연에서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서틀티와 팁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션도 있습니다.
네임 드로퍼는 모든 기술 수준의 마술사들께 적합합니다.
단 하나의 ‘동작’은 아주 간단하며
루틴 속의 오프 비트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누구도 볼 수 없게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존은 아무것도 외울 필요가 없도록
관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발한 컨닝 카드도 개발하였습니다!
네임 드로퍼는 관객이 생각한 사람의 이름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단어를 예언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개인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네임 드로퍼로 이름에 담긴 힘을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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