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카본이 돌아왔습니다.
그가 이번에는 중력의 법칙을 깨뜨려버렸습니다!

안젤로 카본의 온 엣지는
카드를 이용하여 불가능한 구조물을 만드는 마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제가 본 최고의 밸런싱 효과에요!”
– 데런 브라운 (Derren Brown)

안젤로 카본처럼
마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술사는 거의 없습니다.
그의 창의적인 두뇌는 다른 차원에서 작동합니다.

그동안 놀라운 마술을 출시한 안젤로가
이번에 다시 한 번 마술 커뮤니티에
놀라운 보석을 선물했습니다.

온 엣지는 중력을 거스르는 효과로
모든 관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낼 마술입니다.

“미쳤습니다! 너무 좋아요!!!”
– 크리스 케너 (Chris Kenner)

연출은 너무나도 직관적이면서, 믿을 수 없이 신기합니다.
먼저 카드를 쌓아올려 성을 만든 후
하나씩 빼내기 시작합니다.

카드를 하나씩 빼낼 때마다
관객들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카드 성 전체가 무너지지 않을 수 없는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카드를 제거할 때
모두가 숨을 죽이고 바라봅니다.

이제 카드 성이 와르르 무너져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카드 성은 그대로 무너지는 대신에
테이블과 오직 한 꼭지점만이 맞닿은 채로
완전히 불가능한 채로 균형을 잡고 서 있습니다.

이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힘들게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
여러분은 다시 중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듭니다.

아주 가벼운 터치 한 번으로
카드 성을 와르르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환상적인 공연의
아주 비주얼하고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모두가 본 적이 있고, 한 번 쯤 시도 해 본 적이 있는
카드를 쌓아올려서 성을 만드는 놀이가
완전히 믿을 수 없는 마법이 되어 버렸습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일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온 엣지의 원리는
다른 안젤로 카본의 마술과 마찬가지로 아주 기발합니다.

심지어는 이 마술의 원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도저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 카드보다 훨씬 쉽게 성을 쌓아올릴 수 있으며
기믹은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제공되어
바로 배우고 공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가장 궁금해하실 ‘테이블 제약’ 부분은
사실상 없습니다.

테이블이든, 바닥이든, 돌이든 전혀 상관 없이
어떤 곳이라도 미끄럽지만 않는 표면이라면
어디든지 중력을 거스르는 무대가 될 수 있습니다!

[온 엣지 특징]
– 쉽게 배우고 공연 가능
–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사용 가능
– 양손잡이 디자인
– 각도 제약 없음
– 미끄러지지 않는 모든 표면에서 작동

수많은 마술사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놀라운 마술로,
클로즈업, 스테이지 모두에서 적합하며
버스킹 시작 전 모객 용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누구나 저절로 집중해서 보게 될 수 밖에 없는
아주 긴장감 넘치고 재밌는 마술입니다.

안젤로 카본의 온 엣지로 중력의 법칙을 다시 써보세요!

[참고사항]
온 엣지 기믹은 바이시클 라이더 백
블루 색상으로만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