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깔끔하고, 가장 직관적인
오일 앤 워터 루틴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조쉬 버치의 피넛 버터 앤 치즈는
세 장의 빨간색 카드와 세 장의 검은색 카드가
아무런 손기술 없이 비주얼하게 분리되는 마술입니다.

빨간색 카드와 검은색 카드가 저절로 분리되는
오일 앤 워터 마술은
가장 훌륭한 카드 마술의 효과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오랫동안 많은 마술사들이 이를 사용해왔으며
아주 다양한 버전이 만들어지고 소개되었습니다.

그 중, 이 조쉬 버치의 피넛 버터 앤 치즈는
여러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만한 훌륭한 방법으로,
언제든지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실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아주 직관적이고 비주얼하게 카드가 분리될 뿐 아니라
카드를 단순히 펼치는 정도만 하면 될 정도로
매우 쉽게 연출이 가능하거든요!

피넛 버터 앤 치즈가 더욱 신기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히 앞면만 색깔이 다른 카드인 것이 아니라
뒷면까지 다른 색깔인 카드를 사용합니다.

빨간색 카드는 뒷면이 빨간색이며,
검은색 카드는 뒷면이 검정색입니다.

앞면과 뒷면이 모두 다른 카드들이 서로 섞이고
아주 비주얼하게 분리되어버리기 때문에
관객은 이 마술을 보고 더욱 놀라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 페이즈로 구성된 루틴으로,
모든 페이즈에서, 카드들은 관객의 눈앞에서 섞입니다.

가리거나, 빠르게 손기술을 해야하거나,
의심스러운 동작을 전혀 하지 않고도
각 페이즈마다 카드들은 아주 비주얼하게 분리됩니다!

조쉬는 중요한 순간들을 진짜 마법처럼 보이게 하여
아주 아름답고 깔끔한 기적들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세 번째 페이즈에서는 카드가 테이블에 펼쳐지고,
카드가 관객의 눈앞에서 뒤집히며
너무나도 비주얼하게 분리되어 버립니다.

관객들은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할겁니다!

특별하게 디자인된 카드들이 제공되어
거의 셀프 워킹 수준으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루틴 내내 모든 페이즈동안
이 카드들이 모든 것을 여러분 대신 해줄 겁니다!

“이것은 확실히 제가 본 것들 중
가장 깔끔한 오일 앤 워터 마술 중 하나입니다.
서로 다른 색의 뒷면을 가진 카드들을 사용한 것은
이 마술을 더욱 더 비주얼하게 만들어줍니다!
모든 디테일한 사항들이 아주 잘 설계되었습니다.”
– 에릭 첸 (Eric Ch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