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장의 싸인된 쿠폰이
하나로 연결되며 이어집니다!

주앙 미란다와 훌리오 몬토로의 리조인드 익스프레스는
카드를 찢고 붙이는 ‘톤 앤 리스토어’ 연출을
아주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든 마술입니다.

2016년, 주앙 미란다와 훌리오 몬토로는
‘리조인드’를 출시하였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의 리조인드는
카드를 이용하는 톤 앤 리스토어 연출이었고
5,000개가 넘게 팔리는 대 히트를 쳤습니다.

이제, 이 엄청난 효과의 리조인드가
카드가 아닌 일상적인 물건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먼저, 지갑에서 KFC와 스타벅스 쿠폰 카드를 꺼냅니다.
이 쿠폰들은 오래 전에 사용되었던 쿠폰이고,
지금은 기한이 만료되어 더이상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 쿠폰들로
뭔가를 보여주겠다고 말합니다.

쿠폰 한 장에 싸인을 한 뒤,
다른 카드에 관객의 싸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아주 깔끔하게 두 쿠폰을 반으로 찢습니다.

찢어진 쿠폰들 중 싸인이 없는 부분은 버리고
나머지 싸인이 되어있는 부분들을 관객에게 보여줍니다.

이제, 쿠폰을 손으로 가리지도 않고, 어색한 동작도 없이
두 장의 카드가 완벽하게 붙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서로 다른 두 장의 쿠폰이 이어집니다!

찢어진 KFC 쿠폰과 스타벅스 쿠폰이
서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물론 싸인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마술의 가장 좋은 점은,
일반적으로 전혀 볼 수 없는 이 불가능한 물건을
관객에게 기념품으로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관객들은 자신의 싸인이 담긴 이 독특한 물건을
오래도록 지갑에 넣고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볼 때마다 여러분들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리조인드 익스프레스는
톤 앤 리스토어 연출을 새롭게 재해석한 마술로
비주얼하고, 재밌게 연출할 수 있는 마술입니다.

지갑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하기에도 아주 간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지갑 속에서 우연히 오래된 쿠폰을 찾은 것 처럼 꺼낸 뒤
즉흥적으로 연출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마술로
아주 캐주얼하고, 일상 속에서 연출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리조인드 익스프레스의 특징]
– 아주 쉽습니다.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독특한 물건을 만들어냅니다.
–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 연출이 가능합니다.
– 관객에게 둘러싸인 채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 150회 연출이 가능한 충분한 기믹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