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 덱을 독특하게 변형시켜
비주얼한 순간과 함께 추가적인 반전을 더했습니다!

악셀 베르그노의 레블리아는
관객의 손 안에서 펼쳐지는 마술로
독보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카드 한 덱이 투명하게 변하는 ‘옴니 덱’은
가장 강력한 카드 마술 중 하나입니다.

악셀 베르그노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옴니 덱을 한 층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그리고 레블리아가 탄생했습니다!

레블리아는, 카드를 선택한 다음 바로 사용하시거나
엠비셔스와 같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카드 마술의
강력한 피날레로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출은 이렇습니다.
먼저 관객이 카드 한 장을 고르고 덱 속에 넣은 후
덱 전체를 관객에게 쥐어주고 신호를 줍니다.

관객이 서서히 손을 펼쳐서 덱을 확인해보면
덱 전체가 하나의 블록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기존의 옴니 덱과 비슷하지만
레블리아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하나로 붙어버린 덱을 자세히 살펴보면
관객이 고른 카드가 덱에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레블리아는 옴니 덱이 가지고 있던
진짜 카드가 없어지는 다소 어색한 문제를
혁신적이고 비주얼한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추가적인 커버과정 없이도
완벽하게 연출을 진행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객의 카드가 새겨진 버전 외에도
마지막에 ‘배트맨’이 새겨진 버전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는 슈퍼히어로를 주제로 한 마술로 아주 좋습니다!

레블리아는 아주 쉽게 연출하실 수 있으며
리셋까지 즉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멋진 마술을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버전을 구매하실지 고민하실 필요가 없도록
7다이아몬드, 배트맨의
두 가지 버전의 블록이 모두 제공됩니다.

비주얼한 체인지를 위해 필요한 추가 액세서리와
원하는 경우 사용하는 카드를 변경하실 수 있도록
보너스 템플릿까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