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 행키가 더 작아진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럼사의 링고 행키 포켓은
관객의 반지를 마법처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아주 쉽지만 정말 강력한 도구입니다.
링고 행키는 그럼사의 대히트작인 ‘바부’에서
반지를 사라지는게 하는 도구로 소개되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쉽게 사용가능하며
마지막까지 관객이 반지를 느낄 수 있어
순식간에 반지가 마법처럼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별도로 출시된 링고 행키는
그럼사의 미국 투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매진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큰 인기를 끌었던 링고 행키가
이번에는 링고 행키 포켓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링고 행키보다 조금 더 작아져서
휴대하고 보여주기가 용이해졌으며
색상 역시 블랙으로 고급스럽게 변경되었습니다.
관객의 반지를 가장 쉽게
마법처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도구로
거의 셀프 워킹 수준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단순한 베니쉬 용도로도 훌륭하며
다른 장소에서 빌린 반지가 나타나는
순간이동 연출에도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합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정말 깔끔한 핸들링이 가능하며
관객은 자신의 반지가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관객의 손 안에서
순식간에 반지가 녹아들듯 사라지는 느낌을 주어
반지를 없애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빌린 반지를 사라지게 만드는 도구를 찾는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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