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연출이
일상용품을 이용하여 재탄생되었습니다!
킴 앤더슨의 슈랍넬은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
꼭 휴대하고 다니고 싶어질만한 트릭입니다.
‘제리 안드러스’가 대중화시킨
‘링킹 핀’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트릭으로,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을
말문이 막히게 할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딱 두 가지의 일상적인 물건입니다.
옷핀과 반지.
단지 옷핀과 반지만을 이용하여
눈을 믿을 수 없는 비주얼한 기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관객의 눈앞에서
반지와 옷핀이 마치 녹아내리듯이 통과해버립니다.
다양한 핸들링을 통해 완성된 루틴을 배울 수 있으며
루틴의 각 단계별로 점점 더 불가능하게 통과하여
관객이 정말 본인의 두 눈을 믿을 수 없게 만듭니다.
여기서 가장 말도 안되는 부분은
아주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스위치 만으로
모든 것을 관객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반지는 빌릴 수도 있습니다!
“슈랍넬”은 마치 컴퓨터 그래픽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소셜 미디어만을 위한 마술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클로즈업과 길거리 공연에서 실제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아주 잘 만들어진 마술입니다.
[구성품]
여러분은 정교하게 제작된 기믹 옷핀 두 개와 일반 옷핀 세 개,
멋진 반지와 함께 맞춤형 휴대용 케이스, 그리고 다른 액세서리까지
말그대로 ‘슈랍넬’을 보여주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받게됩니다.
크리에이터 킴 앤더슨이 제작한 2시간 분량의 디테일한 영상에는
여러 라이브 공연이 담겨 있으며,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세세하게 가르쳐줍니다.
kks2012303 –
재미있고 연출하면 엄청 신기합니다. 다만… 확인시켜주는 부분에서 광고와 다르게.. 뭔가 기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