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의 실용적이고 강력한 효과를
하나의 앱에 담았습니다!

레 프렌치 트윈스와 매지 팩토리사의 스픽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사랑받아온 도구로
드디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게 출시한 앱입니다.

스픽스는
두 가지의 강력한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앱으로
에어코드와 에어프린트의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 두 가지 마술은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하셔도 좋으며
함께 결합하여 연출하실 수도 있습니다.

실용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설계된 연출들입니다!

[에어코드 연출 설명]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아이폰이 스스로 잠금 해제합니다.
더욱 신기한 점은 관객이 자유롭게 생각한 숫자가
핸드폰의 비밀번호라는 것입니다!

강력한 멘탈리즘과 디지털 마술의 아름다운 조화로
핸드폰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100% 커스텀이 가능한 이 마술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과 관객이
공통점이 많은 것 처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핸드폰의 비밀번호가 같다면 얼마나 신기할까요?

테이블에 여러분의 핸드폰을 올려두고
관객에게 본인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생각하며
여러분의 핸드폰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그러자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도
여러분의 핸드폰이 스스로 잠금 화면의 번호를
하나씩 입력하기 시작하더니 잠금이 해제됩니다!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디지털 멘탈리즘 마술로
여러분의 연출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에어프린트 연출 설명]

관객에게 잊지못할 기억과 함께
선물까지 줄 수 있는 특별한 마술입니다.

관객이 자유롭게 물건 하나와 색상 하나를 말합니다.
정말 수백만 가지의 선택과 조합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여러분은 관객에게
기념이 될 만한 선물을 하나 가져왔다고 말합니다.

선물은 바로
관객이 말한 색깔의 물건이 찍힌 사진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이 마술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에어프린트를 사용하면 의심스러운 동작이나 질문 없이
원하는 물건을 몰래 인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사진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휴대용 프린터가 필요하지만,
이를 원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연출도 있습니다.

사진 갤러리에 여러분이 원하는 날짜에
바로 그 사진이 찍혀있도록 할 수도 있거든요!

[스픽스 특징]
– 하나의 앱으로 두가지 효과 연출 가능
– 실용적으로 제작됨
– 쉽게 사용 가능
–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 (트리거 모드, 딜레이 등)
– 즉시 리셋
–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핸들링 제공
– 블루투스 원격 제어 기능 사용 가능
– 45분의 자세한 강의 영상
– 루틴, 아이디어, 다양한 팁들까지 모두 배울 수 있음

스픽스는 여러분이 최대한 직관적으로,
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안정적입니다!

또한, 두 가지 효과를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이 둘을 결합하여
강력한 하나의 루틴으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게
자유롭게 연출해 보세요!

[참고사항]

스픽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iOS 12 이상의 아이폰이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또한, 에어프린트를 휴대폰 갤러리가 아닌
실제 사진으로 인쇄하기 위해서는
휴대용 프린트가 필요합니다.

HP Sprocket100 또는 HP Sprocket Plus가 필요하며
현재 스픽스와 호환되는 유일한 모델은 이 둘 뿐입니다.

스픽스 앱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액세스 코드가 배송되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