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한 마술과 반전이 있는 마술이 만나
불가능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마술을 소개합니다!

마시모 카시오네와 앤서니 스탠의 스플릿 프리딕션은
관객들이 절대 잊지 못할 멀티 페이즈 루틴으로
비주얼한 마술에 놀라운 반전이 더해진 마술입니다.

먼저 관객들은 두 장의 카드를 선택합니다.
처음부터 박스에 넣어둔 예언의 카드를 꺼내보면
예상과 달리 약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예언의 카드가 딱 한 장 밖에 없을뿐만 아니라
그 카드는 관객들이 고른 카드들 중
어느 것과도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위기가 약간 애매해졌지만,
두 관객이 고른 6클럽과 Q하트의 모양과 영어를 더하면
예언의 카드인 Q클럽과 하나씩 일치한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이는 약간 억지를 부리는 것 처럼 느껴지며
관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고,
진짜 마술을 위해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예언의 카드 Q클럽의 양쪽을 잡고
빠르게 잡아당기면
Q클럽이 순식간에 반으로 나뉘며 둘로 갈라집니다.

그리고 둘로 갈라진 카드는
눈앞에서 6클럽과 Q하트로 바뀌어있으며
이는 관객의 카드와 모두 일치합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이 반쪽짜리 카드들을 관객에게 쥐어주고
서서히 관객이 손을 다시 펼쳐보면
두 장의 카드가 서로 완벽하게 다시 합쳐집니다!

관객들이 고른 카드가 서로 반씩 합쳐져버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카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완벽하게 확인도 가능합니다!

스플릿 프리딕션은
비주얼하고 반전이 있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아주 재밌습니다.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하여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언의 카드가
관객이 고른 두 장의 카드를 합친 카드라고 말하고,
이 카드를 진짜로 분리해서 맞히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마치 마술이 실패한 것 위기 상황을
마술사가 임기응변을 통해 해결하여
더욱 놀라운 마술을 하는 것 처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두 명의 관객 뿐만 아니라
세 명의 관객을 참여시킬 수 있는 루틴도 있습니다.

예언의 카드가 관객 중 한 명이 고른 카드와
완벽하게 일치할 뿐만 아니라
나머지 두 장의 카드도 비주얼하게 맞히는 것입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정말 독특한 카드 마술로
모든 관객들이 재밌게 즐기고 오래 기억할 루틴입니다!

스플릿 프리딕션이 더욱 관객들의 기억에 남는 이유는
결국 마지막 마술은 관객의 손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법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카드를
관객이 직접 만져보고 확인하며
모든 관객들은 더욱 충격에 빠집니다!

바로 연출을 하실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작된 기믹과 함께 특별한 카드들이 제공되며
자세한 강의 영상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플릿 프리딕션 특징]
– 쉽게 연출 가능
– 엘라스틱 쓰레드, 고무줄 등 끊어지는 재질 없음
– 블랙 아트를 사용하지 않음
– 몇 초 만에 리셋 가능
– 자세한 강의 영상
– 추가 핸들링 포함 (기믹 카드의 양면을 보여줄 수 있음)
–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사용 가능한 완성된 기믹 제공
– 바이시클 가프 카드 4장 포함 (레드 2장, 블루 2장)

<참고사항>
스플릿 프리딕션은 레드와 블루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이 제품은 그 중 바이시클 레드 버전입니다.
이는 메인 기믹의 색상이며 마지막 확인 가프 카드는
레드, 블루 모두 각각 2장씩 제공됩니다. (총 4장)
완벽한 루틴 연출을 위해
별도로 바이시클 레드 덱이 한 덱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