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는 마술입니다!

타이타나스의 스티치는
손가락을 잘라내는 클로즈업 마술로
완전히 색다른 비주얼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비주얼 마술입니다.
생각보다 더 기발합니다! 여러분도 마음에 드실 거에요!”
– 안젤로 카본 (Angelo Carbone)

관객들에게 평범한 튜브와 날카로운 칼날 두개를 주고
마음껏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손가락을 튜브에 끼우고
날카로운 칼날을 곧바로 밀어넣습니다!

여러분의 손가락은 두 동강이 나고
이를 보는 모든 관객들은 모두 멘붕 상태에 빠집니다.

누군가는 소리를 지르고,
누군가는 자신이 눈을 믿지 못합니다.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튜브를 떼어 내어
손가락의 윗부분을 아예 분리해버립니다!

관객들은 놀라움과 신기함과 함께
약간의 메스꺼움을 동시에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튜브를 다시 붙이고 칼날을 제거하면
여러분의 손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완벽하게 멀쩡하게 돌아옵니다! 물론 확인도 가능하죠!

“공포와 재미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소름 끼치는 느낌과 함께 완전히 속아버렸어요!”
– 토비아스 도스탈 (Tobias Dostal)

스티치는 절대 잊을 수 없는 루틴 중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이 마술은
클로즈업 마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루틴입니다!

“카드 마술, 동전 사라지기, 마인드 리딩 등
수많은 놀라운 마술들이 있지만
관객들은 손가락을 잘라낸 마술만 기억할 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마크 스펠만 (Marc Spelmann)

스티치는 대규모 일루전의 강렬함과 임팩트를
친밀한 클로즈업 공연으로 가져온 마술입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비주얼함을 선사할 수 있으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아주 실용적으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스티치는 정말 비주얼하고, 아주 실용적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마술입니다.
마치 거대한 일루전 마술 같으면서도
클로즈업에서 연출 가능하고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 크레이그 페티 (Craig Petty)

손가락을 잘라내는 이 놀라운 클로즈업 일루전은
관객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동시에
놀라움과 재미를 모두 가져다줍니다.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연출 하는 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휴대하기도 편하기 때문에
아마 항상 스티치를 가지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저는 클로즈업 일루전 마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마술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찰리 프라이 (Charlie Frye)

스티치는 단순한 트릭이 아닙니다.

대규모 일루전의 드라마틱함과
클로즈업 공연의 친밀함을 결합한 놀라운 작품입니다.

덕분에 관객은 모든 충격적인 순간을
가까이서, 개인적으로, 더욱 강력하게 경험하게 됩니다!

이보다 더 만족스러운 절단 마술은 없었습니다.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분리 마술일뿐 아니라
손가락 마술 영역에서 최고의 걸작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