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 볼과 튜브를 이용한 재밌는 마술을 소개합니다!

퀴크 마덕의 스트랫-오-스폰지는
U.F. 그랜트의 클래식한 ‘스트랫-오-스피어’ 마술을
독특하고 재미있게 재해석한 마술입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반전을 더해
마술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튜브와 세 가지 색의 스폰지 볼을 보여줍니다.
각각 빨강, 초록, 검정입니다.

투명한 튜브에 불투명한 튜브를 씌우고,
불투명한 튜브에 그려진 순서에 따라서
같은 색의 스폰지 볼을 차례로 튜브에 넣습니다.

분명히 색깔을 맞추어서 차례로 공을 넣었는데
확인해보면 스폰지 볼의 순서가 어긋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더 느리게,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역시나 스폰지 볼은 마구 뒤섞여 있습니다!

이제 튜브에 두 개의 스폰지 볼만 넣고
나머지 스폰지 볼은 손에 쥐고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하지만 사라진 스폰지 볼은
튜브 안에 어느새 다시 들어가있습니다!

이번에는 더 천천히 보여줍니다.
분명히 튜브에는 2개의 공만 있고,
불투명한 튜브는 비어있는 것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심지어는 관객이 튜브를 손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스폰지 볼은 어느새 사라지고
튜브 안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마술로
가족 공연에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팔러나 스테이지 상황 모두에 적합하며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훌륭한 마술입니다.

사용법이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개봉 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