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어든 완벽하게 맞혀낼 수 있는
획기적인 멘탈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프레이저 파커의 수이 제네리스는
관객의 마음속 빌렛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멘탈리즘 테크닉에 관한 책입니다.

이 작품은 본질적으로 멘탈 빌렛 픽 시스템으로
관객은 아무것도 적을 필요가 없으며
오직 관객의 마음속에만 있는 단어를 정확히 맞혀냅니다.

프레이저는 평생 이 방법을 찾아 헤맸왔으며
이를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자
미스터리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주 적은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것이 프레젠테이션으로 정당화되고
실용적인 셀프 워킹 수준의 방법입니다.

“저는 항상 멘탈리즘 분야에서
새로운 언어 도구를 개발하는데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프레이저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사용할 생각에 정말 흥분됩니다!”
– 마이클 머레이 (Michael Murray)

이 완전히 새로운 원리를 사용하면
사물, 동물, 그림, 국가, 감정 등
모든 단어를 손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모호한 정보 중 하나인
사람의 이름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관객의 단어가 포함된 카테고리를 알고 있다면
맞혀낼 수 있는 단어의 길이에는 제약이 없으며
사실상 어떤 단어든지 가능한 것입니다!

숫자를 문자로 변환한다거나,
숫자와 관련된 계산 등이 전혀 사용되지 않으며
‘리프레임’ 원리에 의존하지 않고 작동합니다.

프레이저가 발견한 것은 관객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본질적으로 그들의 사고 과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심리학의 기괴한 부분입니다.

마치 관객의 생각을
진짜로 읽을 수 있는 것 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진짜로 하게 될 것이고요!

수이 제네리스의 최고의 장점은
정말 쉽게 배우고 연출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프레이저가 친한 친구 몇 명에게
이 방법을 처음 보여주었을 때
즉시 이를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마이클 머레이는
프레이저가 생각한 동물을 맞혀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정답은 기린이었습니다.)

수이 제네리스는 이 방법의 비밀 원리를 담은 책으로
이 새로운 단어 맞히기 시스템의 기초를 알려줍니다.

총 139페이지로 구성된 하드커버 양장본 책입니다.

알파벳을 기본으로 하는 모든 언어에서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