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즘이 표현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합법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책은 별로 없습니다.

시지지는 몇 안되는 그런 책들 중 하나입니다!

에디터 ‘리 얼’ 은 성냥갑, 칵테일 냅킨, 전화, 낙서한 법률용지에 대한 뉴스레터에 기고를 받아 다시금 고쳐 쓰면서, 멘탈리즘은 공연자가 아니라 관객에 대한 것이라는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합니다.

528페이지의 하드커버 책자에는 270개가 넘는 루틴, 수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 인터뷰, 그리고 세계 최정상의 프로 및 아마추어 공연자로부터의 프로페셔널한 조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탄탄한 멘탈 마술에서부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인 멘탈리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이 책에는 천상적인 라인업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Syzygy를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책 구성]

하드커버, 52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