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멘탈리즘을
새롭고 비주얼하게 업그레이드한 마술입니다.

엘비스 정과 TCC사의 더 페이퍼 컷은
관객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놀라운 경험을 줄 수 있는 마술입니다.

연출은 간단하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관객이 랜드마크나 유명인, 동물 또는 메시지를 떠올리면
종이를 잘라서 그 생각을 맞혀내는 것입니다.

물론 관객이 생각한 이미지대로 오려진 종이는
관객에게 기념품으로 선물할 수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연출을 본 적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종이를 잘라서 이미지를 맞혀내는 마술은
독특한 현상으로 신기하면서도, 선물까지 줄 수 있어서
예전부터 많은 마술사들이 연출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마술을 하려면
꽤 오래 걸리는 사전 세팅 작업이 필요하거나
미리 만들어진 값비싼 기믹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페이퍼 컷’이
무려 네 가지의 이미지를 맞혀낼 수 있는 독립형 패드로
지금까지의 이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냥 넘겨보면 평범한 빈 패드처럼 보이기 때문에
관객은 이 패드가 비밀 도구라는 것을
절대 의심할 수 없습니다.

더 페이퍼 컷에는 4개의 이미지가 각 10개씩
총 40회 연출이 가능한 기믹이
편리한 휴대용 패드에 담겨 있습니다.

한 세트만으로도 충분한 횟수의 공연이 가능하며
저렴한 가격 덕분에 리필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기믹 패드와 함께
다양한 루틴과 핸들링을 모두 배우실 수 있는
자세한 온라인 강의 영상이 제공됩니다.

이 영상에서는 종이를 자르기 전에
관객에게 종이에 싸인을 하도록 하는 방법과 함께
놀라운 보너스 루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보너스 루틴 풀 퍼포먼스를 확인해보세요!

[더 페이퍼 컷 특징]
– 간편하고 아주 실용적
– 즉시 다른 결과로 리셋 가능
– 아름답고 독특하며 예술적인 루틴
– 아주 쉽게 연출 가능
– 잊을 수 없는 기념품을 선물로 주며 마무리
– 네 가지의 이미지 각 10개씩 포함 (총 40회 연출 가능)
– 여러가지 루틴과 핸들링 제공

더 페이퍼 컷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한 마술로
모든 관객에게 재미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멋진 기념품과 함께 선사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감성을 가진 마술로
아마 여러분 모두가 재밌게 사용하시게 될 것입니다!

[주의사항]
가위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