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마술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는 최초의 책입니다!

구스타브 쿤과 앨리스 파이헤스가 함께 쓴
더 사이콜로지 오브 매직: 프롬 랩 투 스테이지는
거의 반세기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의 집약체입니다.

“마술의 심리학에 대한 놀라운 과학적 통찰입니다.
마술을 진지하게 공부하신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 데런 브라운 (Derren Brown)

구스타브 쿤과 앨리스 파이헤스는
세계 유일의 ‘마술 연구소(Magic Lab)’를 운영하는
저명한 연구자입니다.

이들은
마술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를
거의 반세기 동안 수행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연구 결과를
무려 300페이지가 넘는 이 놀라운 하드커버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더 사이콜로지 오브 매직: 프롬 랩 투 스테이지’
즉, ‘마술의 심리학: 연구소에서 무대까지’ 입니다!

심리학과 마술의 교차점에 대해 다룬 책은 많았지만
마술사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로 구성된 책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 특별한 책은 마술의 심리적 요소를 탐구하여
관객이 마술을 경험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책에는 추측이 없습니다.

대신, 실제 사례를 분석하여
더 강력한 마술을 연출하는데 필요한
실행 가능한 기술들을 밝혀냅니다.

이 책은 지루한 교과서가 아니라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증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정보들을 사용하여 여러분의 마술 실력과 공연 수준을
즉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유는
책의 진행 방식에 있습니다.
각 챕터는 정말 매혹적이고 완전히 몰입하게 됩니다.

물론 연구 결과들은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지만
절대 이는 과학 서적은 아닙니다.
박사 학위가 없어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구스타브와 앨리스는
명확하고 간결하며 읽기 쉬운 스타일로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마술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말이죠.

[책에서 배울 수 있는 혁신적인 개념 중 일부]
– 심리학을 활용하여 포스 개선하기
– 관객의 사각지대를 활용하기
– 시각적 착시가 뇌를 속이는 방법 이해하기
– 모든 마술의 효과 높이기

“심리학과 마술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포괄적이고 통찰력 있는 훌륭한 설명입니다.
마술과 심리에 대해 궁금한 모든 마술사에게 완벽합니다.”
– 리처드 와이즈먼 (Richard Wiseman)

물론, 이 책은 그 자체로도 아주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다 읽고나면
책장에 자랑스럽게 꽂히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마술사가 되고 싶고,
모든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싶은 마술사라면 꼭 읽어보세요!

이제 과학으로 마술을 업그레이드 할 때입니다.

[더 사이콜로지 오브 매직 내용]
– Contents of Psychology of Magic
– Introduction
– The Science of Magic Endeavour
– Magic Theory: Definitions and Taxonomies
– Blind Spots and How to Exploit Them
– Visual Illusions
– Memory Illusions
– A Path of Least Resistance: Decision Forces
– Illusions of Control: Outcome Forces
– Framing Magic
– Why Do We Enjoy Magic?
– Conclusion
– References

312 페이지, 하드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