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빔프에서 모든 사람들의 극찬을 받으며
완판이 이루어진 제품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물건을 사면 설명서를 읽어보시나요?
설명서대로만 따라하면 놀라운 예언이 이루어집니다!

에이비, 황두성의 더 스톤은
관객이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지만
미리 그 선택이 예언되어 있는 놀라운 마술입니다.

먼저 관객에게 무언가를 쥐어주고
절대 확인하지 말고 손에 꼭 쥐고 있거나
혹은 주머니에 넣어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돌 6개와 파우치를 보여주며
모든 것을 직접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이제 4개의 봉투를 꺼내고
봉투 안에 적혀있는 설명서를 꺼내어 함께 읽어봅니다.

마술사는 전혀 손도 대지 않으며
관객이 설명서에 적힌 대로 모든 것을 직접 진행합니다.

자유롭게 세 개의 돌을 꺼내고,
마음에 드는 돌을 선택한 뒤 손에 꼭 쥡니다.

혹시 처음에 관객에게 쥐어준 무언가를 기억하시나요?
이제 그걸 꺼내 확인해보면
똑같은 돌이 정확하게 예언되어 있습니다!

“와 뭐지? 너무 신기한데? 나 마술 접어야겠다.”
– 어떤 관객 (더 스톤을 보고 멘붕이 온 후)

더 스톤의 최고의 장점 중 하나는
무엇보다 너무나도 쉽다는 것입니다!

손기술이 전혀 사용되지 않으며
설명서대로 따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오롯이 연출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너무나도 신기하고, 아주 재밌습니다!

관객이 직접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기 때문에
모두가 재밌게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엄청나게 강력한 효과를 자랑합니다.

“왜 봐도 모르겠지? 진짜 어이없다.”
– 어떤 관객 (더 스톤을 4회 보고)

더 스톤은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언제든지 캐주얼하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스톤은
그냥 장식용으로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때문에 누구든지 처음 보자마자 아주 예쁘다고 느끼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고 집중을 유발하게 됩니다.

휴대성도 아주 좋지만,
집이나 공연장에 장식용으로 아름답게 진열 가능하며
자연스럽게 공연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진짜 잘만들었다ㅎ”
– AB (수십회 이상의 연출 후)

뿐만 아니라 연출의 특성상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습니다.

서로 다른 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직관적이고
카드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아주 신기해합니다.

말 그대로 전 연령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술입니다!

“원래 자신은 있었는데, 이젠 확신까지 생겼다.”
– 황두성 (빔프 완판 후)

더 스톤은 돌도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연출 역시도 아주 훌륭합니다.

‘혹시 물건을 처음 사면 설명서를 읽어보시나요?’
라는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부터 모든 관객의 관심을 강력하게 사로잡습니다.

게다가 트릭도 아주 기발합니다!
똑똑한 방법으로 훌륭하게 만들어진 마술로
셀프워킹 수준으로 쉬워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밌고, 쉽고, 강력한 마술입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분들까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초보자부터 프로 마술사까지 아주 신기한 연출이 가능한,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이거 출시되면 바로 하나 산다.”
– 임성진 (트릭을 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