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가능한 조건에서 관객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 자유로운 북 테스트 마술을 소개합니다!

페페 몽포르의 더 심북 북 테스트는
한 명 또는 여러 명의 관객과 함께
특별한 텔라파시 경험을 할 수 있는 마술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관객이 자유롭게 생각한 단어의 이미지를 알아낼 수 있는
정말 기발하고 강력한 방법입니다.

“제가 본 최고의 북 테스트 중 하나입니다.”
– 호르헤 블라스 (Jorge Blass)

더 심북 북 테스트는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멘탈리스트들이
무려 30년 넘게 사용해온 마술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30년만에 처음으로,
다른 마술사들과 멘탈리스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세계에 출시되었습니다!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정말 큰 반응을 얻을 것이 확실한 마술입니다!

[더 심북 북 테스트의 특징]
– 관객은 책을 들고 원하는 페이지를 자유롭게 펼칩니다.
– 관객은 자유롭게 단어를 선택하여 생각합니다.
– 여러분은 마치 진짜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 처럼
그 단어를 서서히 맞혀갑니다.

[더 심북 북 테스트로 가능한 루틴]

1. 관객이 직접 책을 들고 아무 페이지를 펼친 후
자유롭게 마음에 드는 단어를 선택하고, 이를 맞혀내는
아주 신기하고, 믿을 수 없이 자유로운 북 테스트

2. 관객이 책을 펼친 후 단어 하나를 생각하고
그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그리면,
관객의 생각을 읽어내어 그 이미지를 실제로 그려내는
재밌고 신선한 사고 그리기 연출

3. 4명의 관객이 각각 책에서 그림을 생각하고
이 4명 관객 모두의 생각을 동시에 담아내는
셀프 워킹 4인 텔레파시 루틴

“와우! 이 책을 만난 마술사들은 정말 운이 좋습니다.
정말 정말 깔끔하고 아주 강력합니다.”
– 다니 다오티즈 (Dani DaOrt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