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션과 매지페스트에서 순식간에 매진된
놀라운 카드 마술을 소개합니다.

알렉산더 헤르만의 얼티메이트 프리 초이스는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아주 신기하고 실용적이며
무엇보다도 아주 재밌는 반전이 있는 루틴입니다.

몇 년 전, 더 세션에서 처음 소개된 이 루틴은
관객들 전부를 모두 속였습니다.

이 독특한 프리딕션 루틴은 재미있고 놀라우며
무엇보다도 모든 관객이 정말 좋아할 반전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이 루틴이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아래의 설명을 읽어보시기 전에
트레일러 영상에 수록된 풀 퍼포먼스를 꼭 확인해보세요!

먼저 주머니에 예언의 카드가 있다고 알려준 후에
카드 덱을 테이블에 뒤집어 놓은 후
관객들에게 ‘반-카드 마술’을 보여줍니다.

이는 관객들이 카드 선택해서 고르는 대신
고르지 않을 카드를 선택하는 마술입니다.

이를 여러번 반복하여 결국
한 장의 카드만을 남기게 됩니다.

완전히 빈 손을 보여주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예언의 카드를 꺼내고 확인해보면
두 카드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하지만 이 마술에 누구도 신기해하지 않습니다.
관객들은 주머니에 다른 카드가 여러 장 있었다고 하며
여러분 역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부끄러운 실수였을까요?
관객들은 실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주머니에는 더 많은 카드가 있으며
여러분은 이를 꺼내 테이블에 올려둡니다.

하지만 정말 기적의 순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 카드들을 뒤집어보면
모두 예언의 카드와 같은 동일한 카드입니다!

관객들이 비밀을 알았다고 생각했을 때
여러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반전으로
더욱 재밌고 놀라운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얼티메이트 프리 초이스는
영리한 방법과 재밌는 프레젠테이션을 이용하여
비슷한 플롯에서 생기는 지루한 과정을 모두 제거합니다.

에퀴보크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약간의 에퀴보크가 필요한 몇 안되는 상황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은 완전히 자연스럽고
똑같이 아주 놀랍도록 완벽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바이시클 라이더 레드 백으로 바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덱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원하신다면 몇 초 만에
어떤 카드 덱으로도 연출할 수 있도록
수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만약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하는
‘페이크 아웃’ 엔딩이 마음에 들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특별하게 제작된 봉투를 사용하면
보다 전통적인 방식의
한 장의 카드 프리딕션 엔딩으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자세한 강의 영상에는
매번 멋지게 공연하실 수 있도록
연출 방법에 대한 모든 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얼티메이트 프리 초이스 특징]
– 쉬움
– 바이시클 라이더 레드 백으로 바로 연출 가능
– 원하는 덱으로 커스텀 가능
– 기술이 필요하지 않음
– 재밌는 반전이 있는 놀라운 연출

원하신다면 다른 카드로 진행할 수도 있으며
정말 재밌게 보여주실 수 있는 놀라운 마술입니다.

비밀을 알았다고 생각하는 관객들에게
더욱 충격을 안겨줄 수 있는 강력한 마술입니다.
여러분의 공연에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