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으로
아주 비주얼한 마술을 보여주세요!

이안 베일리의 완드-오-블록스는
장난감으로 만든 마술 지팡이를 이용하여
비주얼한 루틴을 선보이는 마술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총 세 단계에 걸친 비주얼한 마술 루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먼저, 장난감으로 만든
귀여운 마술 지팡이를 보여주며 연출을 시작합니다.

가볍게 지팡이를 흔들어주기만 하면
지팡이 끝의 하얀 블록 하나가 사라지고
반대 손에서 나타납니다.

그 다음, 양 손에 하나 씩 들고 있던 블록이
한 손에서 사라지고 반대쪽 손으로 모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블록을 공중에 던져서
지팡이 끝에 다시 끼우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블록을 공중에 던진 후에
지팡이 끝이 아니라 지팡이 한 가운데에 벽돌을 끼워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물론 즉시 장난감 지팡이를 분해하여
관객에게 확인하도록 건네줄 수 있습니다!

완드-오-블록스에는 노멀 블록들 외에도
비주얼한 현상을 위한 특별한 블록들까지
전체 루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쉬운 기술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금방 연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루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며
에릭 테이트의 지팡이가 자라나고, 완전히 사라지는
특별한 보너스 루틴까지 배우실 수 있습니다.

완드-오-블록스는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나이대의 관객들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귀여운 블록들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품으로
비주얼한 마술을 통한 놀라움과 함께
어린 시절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합니다.

“일상적인 소품을 사용한 정말 영리한 마술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종류의 마술이에요!
이안! 정말 정말 멋집니다!”
– 아담 윌버 (Adam Wilber)

“이안은 엄청나게 실용적이고 비주얼한 마술을
다시 한번 만들었습니다. 완드-오-블록스는
매우 실용적이며, 비주얼하고, 매우 쉽고, 정말 멋집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 기적을 연출하는 것을 봤습니다.
정말 멋진 점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크레이그 페티 (Craig Petty)

귀엽지만 강력한 마술로,
캐주얼한 마술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