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놀랍고 비주얼한
움직이는 잉크 마술을 소개합니다!
에릭 첸의 엔소는
카드에 떨어뜨린 잉크 방울이 스스로 서서히 움직이며
관객이 생각한 모양을 그려내는 마술입니다!
엔소는 지금까지 있었던 잉크 마술 중
가장 비주얼하고 놀랍고, 독특한 마술입니다.
관객은 모양 하나를 생각하고,
카드나 명함 종이 위에 떨어뜨린 잉크가 서서히 움직이며
스스로 관객이 생각한 모양으로 그려집니다.
연출 후에는 확인을 위해
관객에게 종이를 건네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공연이나 행사, 심지어는 길거리 마술에서도
관객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엔소는 단 7mm의 두께(카드 약 20장 두께)로
카드 케이스나 노트 패드 등에 쉽게 숨겨집니다.
이러한 편리한 휴대성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이 원하는 형태로
놀라운 마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단 15분의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타입 충전으로, 어디서나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충전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엔소의 특징]
– 아주 쉽게 사용 가능
– 다양한 루틴에 활용 가능
– 다양한 기능의 리모콘으로 일시 중지 및 시간 제어 가능
– 각도 제약 없음
– C타입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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